역시 공부는 매체로 부터
힌디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영화 듣기로 부터 공부해보는 중.. 아마 단어 기록장이 될터이니 영화에 대한 리뷰는 기대하지 말도록 합시다.
처음에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공부용이라 틀리면 나중에 고칠 것!)
आज़मान में कितने तारे कभी गिनने की कोशिश की है ?
하늘에 얼마나 많은 별이 있는지 세어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는가? (* गिनना : count, 세다)
आज गिनना शुरू करोगे , तो तकरीबन छह हजार साल लगेंगे सिरफ़ हमारी गैलक्सी के तारे गिनने में ।
오늘 세기 시작한다면, 그러면 대략 6,000년이 걸릴 것이다. 단지 우리 은하의 별을 세는 것만으로도
और एसी कितनी galaxys है ?
그러면 이렇게나 많은 은하를 세는 건 어떨까?
साइअन्टिस्ट कहते हैं , शायद दो बिलियन और
과학자들은 말한다. 아마도 2백만년이 더 걸릴 거라고
तो क्या है संभब नहीँ ?
그럼 불가능한 것일까?
अंतरक्ष में मंडराते इन करोड़ों तारों के बीच
우주에서 빙빙 돌고 있는 (मंडराना : 빙빙돌고 있다) 이들 수 십억개의 별들 중에서
कहीं किसी एक planet पे (पर ) हम जैसे लोग बसते हो ?
어딘가에는 누군가 어떤 행성에서 우리와 같은 사람 처럼 살고 있지 않을까?
जैसे हमने खजने केलिए चाँद और मार्स पे (पर ) जा रहे हैं
우리가 찾기 위해서 달이나 화성에 가는 것 처럼 말이다.
हो सकता है, वो भी हमहें खोजने यहाँ आ रहे हों
가능할 것이다. 그도 우리를 찾으러 여기에 올지도 ?
그가 우주선을 타고 내려왔는데
내려오자마자 우주선 부르는 장비 같은 걸 도둑 맞는다.
그러고 기차타고 도망침
जो चोर ले गया उस स्पैस्शिप को वापस बुलाने का यंत्र था ।
그 도둑이 가져가 버린 것은, 그것은 스페이스쉽을 돌아오게 부르는 장비였다.
बिना इस रीमोट के (इस रीमोट के बिना 의 도치)
이 리모콘 없이는
वो अपने घर नहीँ लौट सकता था
그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다. (लौटना : 돌아가다)
न (तो) वो हमारी बोली जनता था , न (ही) उसका कोई दोस्त था यहाँ । (न तो , न ही 구문)
그는 우리의 말을 알지도 못했고, 그의 어떤 친구도 없었다. 여기에
अकेला सहमा हुआ , एक ही बात सोच रहा था
혼자 (그는) 공포가 느껴졌고, 단 한가지 말(이야기)만 생각 하고 있었다.
अब घर केसे लौटूँगा
당신 집에 어떻게 돌아갈거지?
그러고 타이틀이 나온다. (pk는 본래 우리나라 말로 꽐라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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